with 아델비체
벨라인, A라인 등등 볼륨이 풍성한 웨딩드레스는 서 있어도 아름답지만 앉아 있으면 입체감이 더욱 돋보여요. 뿐만 아니라 웨딩촬영 때 시그니처 컷이라고 할 수 있는 계란후라이 씬에서도 매력을 발산하죠. 앉으면서 옆으로 사뿐히 퍼지는 드레스 라인이 신부를 포옥 감싸 러블리함을 UP 시켜주고 키가 작은 신부와 큰 신부의 콤플렉스를 모두 완벽히 커버해줘요.
with 아델비체
채플트레인+머메이드가 만난 드레스는 보기만 해도 우아함이 느껴지는데요. 롱 트레인의 멋을 한층 더 살릴 수 있도록 stand up! 자세를 취해 주세요. 트레인의 기장이 어느 정도 있는 경우엔 앉아 있으면 지저분해 보일 수 있거든요. 머메이드 역시 실루엣 라인을 가장 잘 살린 드레스 라인으로 서 있을 때 바디라인의 장점을 어필할 수 있어요. 여기에 우아함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손을 다소곳이 모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
with 레이앤코
나폴나폴 여릿하게 흩날리는 튤 드레스는 스커트 라인을 살짝 쿵 pick해줘야 멋이 더욱 살아나요. 무거운 소재가 아니기 때문에 치마를 집어 올렸을 때 바람에 휘날리듯 연출이 되어 웨딩 촬영에서 특히나 드라마틱함이 눈에 띄죠. 아무래도 튤은 벨 라인과의 조합이 많기 때문에 키가 작은 신부님들 보다는 큰 신부님들께 더욱 잘 어울리며 위의 사진처럼 하트톱과 매치해 페미닌 무드를 극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추천해요.
with 레이앤코
백 라인을 섹시하게 노출한 베어 백 드레스는 뒤를 돌아보는 포즈를 취할 때 시크함이 UP! 무조건 등을 보여야 하는 드레스인 만큼 부자연스럽지 않게 누가 부르는 소리에 뒤를 돌아보는 듯한 자연스러움이 포인트예요. 마지막으로 슬리브리스드레스는 허리 손! 포즈를 취해주는 것이 좋아요. 얇은 팔 라인을 가진 신부님의 전용 드레스라고 해도 팔을 내리고 있으면 사진 상에서 두껍게 나올 수 있거든요. 허리에 손을 올려 예쁘고 가느다란 팔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세요XD
지금까지 웨딩드레스X포즈 TIP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은 만큼 이에 걸맞은 포즈를 취하면 어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매력의 소유자가 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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