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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애애한 상견례 현장을 위한 기본 팁!

 
결혼준비 전에 거쳐야 하는 필수 관문 = 상견례! 생각만 해도 오들오들 떨리는 상견례를 아무 탈 없이 무사히 끝내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숙지해야 할 것들이 있어요~ 지금부터 안산AW컨벤션이 훈훈한 상견례를 위한 팁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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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메뉴 선택은?

상견례는 양가 가족을 모시고 식사를 대접하는 자리인 만큼 메뉴를 선정하는 데 있어서 많은 고민이 들텐데요. 일단, 양가 부모님께 어떤 음식을 선호하는지 여쭤보는 것이 좋아요. 일반적으로 상견례 식사 메뉴로는 한식 요리를 주로 선호하고 있으며, 고요한 정적이 흐르는 분위기를 한결 풀 수 있도록 음식이 차례대로 나오는 코스 요리를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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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th 안산AW컨벤션

  

장소/시간 선정은?

상견례 장소는 양가가 모두 수월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교통이 편리한 곳이나, 양가의 중간지점으로 정하는 것이 좋아요. 식사 시간대는 주말 점심시간이 가장 무난하죠. 예약은 적어도 1~2주 전에 직접 방문해서 하는 것을 권장하는데요.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프라이빗하게 얘기를 나눌 수 있도록 독립된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지, 쾌적한 주차공간을 제공하는지 등을 살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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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th 안산AW컨벤션

  

좋은 대화 토픽은?

상견례는 양가가 첫 대면을 가지는 자리인 만큼 처음에 분위기가 어색하고 딱딱할 수 있어요.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대화 토픽이 중요하죠. 일단, 친밀해지기 위해서 서로 간단한 가족 소개와 덕담으로 시작한 후, 자연스럽게 양가가 공통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주제로 이어가는 것이 좋아요. 학력, 재산, 혼수예단 등 예민한 대화 소재는 되도록이면 피해 주는 것이 센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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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th 안산AW컨벤션

  

신랑신부 필수 예절은?

상견례는 공식적인 자리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호칭에 주의해 예의를 갖춰주세요. 신랑신부님은 평소에 서로를 ‘자기’, ‘여보’ 등으로 편하게 부르더라도, 상견례 당일만큼은 서로를 ‘~씨’라고 부르는 것이 듣기에 좋아요. 그리고 이야기를 나눌 때에는 긴장이 되더라도 천천히 또박또박하게 말하도록 신경을 쓰고, 말꼬리를 흐리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안산AW컨벤션이 공유한 상견례 에티켓만 기억한다면 상견례를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을 거예요. 양가가 모두 만족하는 상견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준비해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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