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일리하우스 논현점

본문 바로가기

콘텐츠

  

화사한 채광을 가득 머금은 결혼식장4

 
실내이지만 자연채광이 풍부하게 들어와 상쾌한 야외 느낌이 나는 웨딩홀이 있다면?! 우천 시 걱정할 필요도 없고, 뻥 뚫린 개방감의 화사한 분위기 속에서 예식을 진행할 수 있기에 매력만점이죠! 지금부터 화사한 채광을 가득 머금은 결혼식장 4곳을 함께 살펴 보러 가요~
 

  

1-1.jpg 1-2.jpg

  with 더베일리하우스삼성점

  

1. 더베일리하우스 삼성점

더베일리하우스 삼성점은 내추럴하고 소프트한 색감의 채플풍 인테리어로 편안하고 차분한 웨딩을 진행할 수 있어요. 홀 앞쪽의 큼직한 통유리가 개방감을 부여하며, 따사로운 채광이 들어와 화사한 분위기까지도 연출해줘요. 신부대기실 또한 창문을 통해 자연광이 아낌없이 들어오기에 밝고 선명한 본식스냅을 탄생시킬 수 있답니다.

  

  

2.jpg

  with 더베일리하우스논현점

  

2. 더베일리하우스 논현점

더베일리하우스 논현점은 전체적으로 따뜻한 브라운 톤의 모던한 인테리어로 채플 웨딩을 아늑하게 올릴 수 있는 베뉴인데요. 사선 형태의 유니크한 천장이 돋보이는 곳이죠. 홀 왼쪽에 통유리가 자리해 어두운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며, 파릇한 가든이 보이기 때문에 답답한 느낌도 들지 않아요. 예식 전 가든 테라스에서 싱그러운 스냅 촬영도 추천해요!

  

  

 
3.jpg
 

  with 토브헤세드

  

3. 토브헤세드

하우스 웨딩 명소라고 불리는 토브헤세드는 천장과 벽면이 모두 유리로 되어 있어 홀 안에 자리한 싱그러운 갖가지 플라워들이 더욱 산뜻한 아우라를 뽐내 야외 정원이라고 해도 무색할 정도예요. 유리창 밖 너머로는 소나무가 있는 마당 뷰가 펼쳐져 자연친화적 웨딩홀이 따로 없어요~ 그리고, 단상 뒤 큰 문을 오픈하면 야외가든이 쫙 펼쳐지는 것은 안 비밀 ^.~

  

  

4.jpg

  with 온즈드롬

  

4. 온즈드롬

뻔하디 뻔한 기존 예식은 그만 잊어라! 온즈드롬은 신랑신부가 1부터 10까지 직접 기획하고 꾸밀 수 있는 트렌디한 웨딩홀로 자리매김하고 있어요. 4시간 대관이라는 넉넉한 시간 동안 하객들과 여유롭고 오붓하게 파티를 진행할 수 있죠. 비가 오지 않는 날은 스크린 도어를 오픈해 푸른 하늘을 만끽할 수 있으며, 사방의 유리창으로 채광이 한줌 들어와 화사한 예식이 가능해요.

  

 

  

실내 웨딩홀에 자연채광이 들어오고 안 들어오고의 차이는 180도 다르답니다. 야외웨딩이 아니더라도 실내에서 이렇게 화사하고 산뜻하게 예식을 진행할 수 있으니 모두들 채광을 가득 머금은 웨딩홀로 드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