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프뉴스/OSEN=최고은 기자] 흥겨운 리듬의 음악에 맞춰 탄력 있는 몸매를 과시하는 트레이너들이 포에버마인 스튜디오를 찾았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입체감 있고 자연스러운 촬영을 하는 포에버 마인에서 올해도 지속된 몸짱 열풍에 반해, 멋진 바디 화보를 찍게 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이들은 바디 화보를 위해 48시간 수분 조절과 끊임없는 운동으로 탄탄한 몸매를 보이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였고, 새로운 연출과 또 다른 자기모습을 담아내는 새로운 도전을 감행한 점이 눈길을 끈다.

연예인 몸매와 건강관리를 담당하고 있음은 물론 일반인들의 운동지도로 바쁜 트레이너들을 화보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니, 여자들의 입가에 미소를 절로 짓게 하는 소식인 듯하다.

포에버마인스튜디오는 인물위주의 사실감 있는 사진으로 특별함을 더하며, 가장 멋진 순간을 포착해 영원이라는 이름으로 기록해주는 사진을 담아낸다.

탄탄한 연출력과 스토리가 필요한 바디화보를 완벽하게 찍어내, 웨딩 촬영에서도 은근슬쩍 자신의 몸매를 자랑하고 싶은 신랑들이 수줍게 촬영문의를 해온다고 하니, 결혼을 앞두고 관심 있는 신랑이라면 아름다운 웨딩화보와 멋진 바디 화보를 한꺼번에 찍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를 잡아보자.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특색 있는 사진으로 남기고 싶다면, 포에버 마인을 기억해두면 좋을 듯하다.

출처 : osen.mt.co.kr/article/G1105060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