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하우스 청담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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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 No.1 아이웨딩이 소개하는 웨딩트렌드

14년간의 결혼준비 노하우로 소개하는 최신 웨딩트렌드, 이제 웨딩트렌드와 함께 결혼준비에 필요한 소식과 정보들을 만나보세요.


  

사진이 잘나오는 제니하우스 웨딩메이크업

두 사람의 순간을 간직하는 웨딩사진. 물론 촬영을 진행하는 스튜디오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예비신부가 가장 많이 신경 쓰는 부분은 바로 웨딩헤어메이크업이다. 여성들에게 더 없이 중요한 웨딩사진. 웨딩사진이 잘 나오는 웨딩메이크업은 어떠할까? 제니하우스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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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작아 보이고 눈이 커 보이는 것은 어떻게 메이크업을 했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니다. 바로 컬러이다. 어떤 컬러의 음영으로 입체감을 살려주었느냐에 포인트를 두고 메이크업을 진행해야 한다. 특히나 웨딩촬영을 한다면 이는 더욱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라고. 그렇다면 얼굴 어떤 부분에, 어떻게 음영을 주어야 윤곽선을 살릴 수 있는 웨딩메이크업이 이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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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의 한 곳이 도드라지거나 턱이 사각인 신부의 경우 베이스 단계부터 음영 메이크업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제니하우스는 말한다. 얼굴 중앙은 밝은 펄 베이스와 파운데이션으로 빛을 살려주고, 얼굴 외곽은 점점 어두운 컬러로 표현하면 자연스럽게 작은 얼굴을 연출할 수 있다고. 베이스 단계에 두 세가지 컬러의 파운데이션을 활용하면 훨씬 갸름한 턱선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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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본래 피부톤보다 한 톤 어두운 파운데이션을 턱 쪽에서부터 가장 튀어나온 턱 바깥쪽까지 연결하듯 바른 후 섀딩으로 자연스러운 V라인을 연출할 수 있다. 단, 얼굴 외곽에서 목선까지도 자연스럽게 연결해야 어둡게 만든 것이 티 나지 않는다고 한다. 작은 얼굴을, 그리고 날카로운 브이라인을 연출하고 싶은 예비 신부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제니하우스만의 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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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도 음영은 필수이다. 브라운 컬러로 눈 두덩 주변까지 눈매를 만든다는 느낌으로 아이섀도를 넓게 펴 발라 깊은 아이 홀을 만드는 것도 좋다. 여기에 아이라인, 포인트 섀도우, 속눈썹도 넓게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사용 하는 것이 좋다. 후에 볼과 입술 메이크업 단계 모두 평면이 아닌 입체 메이크업으로 음영을 살리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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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제니하우스와 함께 웨딩사진이 잘 나오는 웨딩메이크업에 대해 알아보았다. 꼼꼼한 헤어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으로 완벽하게 세팅하되 겉보기엔 원래 타고난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하는 제니하우스. 제니하우스는 아이웨딩을 통해 더욱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 아이웨딩에서는 14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웨딩경매와 데일리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알뜰하게 결혼을 준비하고 싶은 예비 신부라면 서둘러 확인해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