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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 훅! 들어오는 심플드레스의 갓매력~

 
심플함은 무지막지한 존재감을 발휘하진 않지만 시간이 흐르고 봐도 촌스럽지 않다는 장점이 있죠! 지금부터 결혼식이 끝나고 시간이 흘러도 세련된 심플한 웨딩드레스를 모네뜨아르, 아벨바이케이, 레이앤코, 황정아웨딩에서 소개해 드릴게요(주목)(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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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th 모네뜨아르

  

왼- 갓심플 실크 드레스인데요. 또렷한 세로 주름이 포인트! 7부 슬리브로 굉장히 단아해요. 위에 화보처럼 헤어밴드까지 활용하면 더욱더 여성미가 올라가요.
오- 레이스와 비딩이 믹스된 드레스로 뭐 하나 크게 튀는 부분이 없는 베이직한 디자인이에요. 소매 길이나 네크라인의 파임도 적절해서 무난하게 어울린다는 점이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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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th 아벨바이케이

  

왼- 소매와 허리라인이 포인트인 드레스인데요. 허리에 벨트를 두른 듯한 시각적 효과를 더해 상체가 짧아 보여 하체가 길어 보여요. 황금비율을 만들고 싶다면 pick!
오- 스팽글을 활용해 독특한 텍스처를 선보인 드레스로 디자인 자체로만 보면 심플해요. But 위에 화보처럼 화려한 액세서리를 더해주면 무드가 확 바뀌기 때문에 액세서리를 매치하는 재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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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th 레이앤코

  

왼- 비딩드레스라고 해서 심플할 수 없다구요? 전혀 아니죠~ 깔끔한 A라인에 작은 입자의 비딩을 부착해 인간은하수를 완성했어요. 헤어 스타일까지 단정하게 연출하면 더욱 깔끔해 보여요.
오- 숄더 라인이 부각된 머메이드로 어깨에 주름을 잡아 볼륨이 가득해요. 실루엣은 풍성하지만 비딩이나 레이스를 더하지 않아 심플&럭셔리 무드를 풍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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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th 황정아웨딩

  

왼- 종이를 한 움큼 쥐었다 핀 듯한 타프타 웨딩드레스! 아코디언 주름을 닮은 플리츠 디테일을 넣어 스커트 볼륨이 배로 풍성해 보여요. 상체를 카라 티셔츠 형태로 재현해 캐주얼한 느낌도 살렸죠.
오- 세퍼레이트st 컨셉의 드레스로 쇄골을 섹시하게 살린 홀터넥 볼레로가 포인트! 트레인도 짧고 전체적인 라인도 슬림해 웨어러블해요.

  

 

  

지금까지 심플st 드레스 디자인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위에 드레스룩은 심플할 뿐만 아니라 킬링 포인트도 지니고 있으므로 꼭 스크랩해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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