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포레 평점

예식이 있던 시간에 방문했어요. 신랑신부에게 집중되는 분위기여서 좋았지만 당일에 다른 행사가 겹치면 조금 복잡할것 같아요

<장점>
상담을 정말 엄청 꼼꼼하게 해주시고 실제 예식하신 사진들을 많이 보여주시면서 이미지를 그려주시더라구요
연회장, 혼주 메이크업, 한복은 지하 1층에, 웨딩홀은 5층에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여기저기 많아서 동선이 복잡하지는 않을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아! 가장 큰 장점은 연회장에서 하객이 안섞이게끔 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이거 중요하게 보고 있었는데 아무리 연회장이 두곳이라 하더라도 하객이 안섞이는건 쉽지않던데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주차도 동시 1000대까지 가능해서 넉넉하고 혹~시나 같은 건물에서 주말에 큰 행사를 진행하게 될 경우 양재꽃시장에 주차장을 열어주신다고 하셨어요 계약 후 2주이내 취소시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 된다는 점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일 계약하면 서비스로 넣어주시는 것도 다른데 보다 많다고 느꼈어요.
​<단점&계약안한 이유>
연회장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럴수도 있지만 연회장이 협소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웨딩홀 올라와서 구경하는데.. 묘하게 올드해요 ㅠ
특히 신부대기실이 굉장히 올드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근데 채광은 좋아서 사진 찍으면 잘나온다고 하더라구요 ㅎ
꽃타워에서는 생화도 많이 쓰시려고 하는 것 같고 내년부터 업체가 바뀌는데 꽃값도 더 많이 지불하신대요
플라워 세레머니는 기계식이 아닌데, 직원이 아닌 신부 친구들이 뿌려줘야한다는 점도 ... 의문이 들었고....놓쳐도 아쉬울것 같지는 않아서 계약하지는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왜 인기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아주 옛날 스타일 클래식 홀입니다.
어른들 의견이 아주 중요하시면 추천해요

동선이 다소 복잡하나, 교통 홀 식사 모두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인기가 많으니 예약을 서두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5년은 8월밖에 없다면서
원하는달없으면 상담 필요없다는듯이
1분만에나왔어요
일단친절하지않아서 하고싶지도 상담받고싶지도않았어요

가성비좋고 깔끔하고 좋아요

응대도 아쉽고 일단 너무 어수선하고 조금 일찍가긴했지만 대기하는곳도없고 가격대비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웨딩박란회도 있고 너무 어수선한곳이었습니다

다른곳을 예약하게되어 직접 방문은 못했지만!
전화상으로 상담도 친절하게해주셨어요!!

딱 정석적인 예식장 느낌이었고 예뻤어요
위치 때문에 계약은 하지않았습니다

올해 맞는 시간이 없어서 계약 고려도 못해봤지만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홀 천장도 높고 원하던 어두운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아쉽네요~!

신분당선이랑 가까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고,
식장과 대기실 등 공간과 모든 동선들이 널찍널찍합니다!
왜 소리없이 떠오르는 웨딩홀이라고 하는지 알겠어요.
음식은 부페인데 무난무난해보입니다. 음식은 특별히 고급져보이는 느낌은 없었어요. 홀과 대기실 (신랑신부, 혼주)가 배려되는 식장이고, 손님에겐 주차와 접근성으로 보답하는 느낌입니다.
최종후보 중 한곳이었습니다!!,

적당하게 예뻐요 확정은 안했ᆞ이요

당일계약 혜택만 좋았어요 ㅠ

우선 찾기가 어려웠고 지하 상가에 식당이있어서 하객분들의 동선이 불편할 것 같아 패스했습니다 ㅠ

역세권이라 이건 맘에 들어요

홀은 괜찮았는데
연회장과 동선이 너무 안좋아서
상담진행은 하지않았습니다

단독홀은 좋았지만 홀 자체 분위기는 생각했던거와 달라서 계약안했어요~

단독홀이고 양재꽃시장 바로옆이라 좋긴한데...
저에겐 조금
애매했습니다..홀이 인상적이지 못했네요

저희가 도착했을때 예약실 찾기도 힘들었고 방문예약 시간도 안맞고 도착했을때 저희는 멀뚱히 서있고 기분이 많이 안좋았어요 기다리는동안 홀 보고 오라는데 이미 기분이 상했던터라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잠싼 홀을 보긴했는데 어두워서 저희가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었어요

버진로드가길고높아사좋아요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깔끔한 웨딩홀이예요^^ 로비도 밝고 채광이 좋더라구요- 교통은 두 말 필요없이 갑 오브 갑!! 신부대기실만 조금 컸으면 하는 욕심쟁이 신부의 마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