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프트가든344 평점

만족도

9.3/10

(82건)

  • 정*호 2025.04.22
    깔끔하고 분위기좋았습니다.
    여기서하고싶었지만 상담희망하던 날짜에
    저희도착30분전에 계약되어버려서ㅜ
    못하게되었네요.
  • 이*현 2025.02.24
    실제 방문 해보진 못했지만 친구들이 많이 추천 해줬었어용
  • 정*원 2024.12.04
    금액 동일 했어요 여기는!!!

    투명한 가격 공개라 해서 다른 곳도 예약해 가보니 금액 다름
    문의하니 알아보고 해결방안 주겠다며 불친절하게 답변
    그 후 전화와서 원래 가면 다른거래오
    그럼 가겯 공개 왜 하나여ㅜㅜ

    로프트 가든 무난 했어요!
    가성비 좋아 보였어요
    상담해주시는 분 친절하구요
  • 천*영 2024.07.24
    끝까지 고민하다가 건물을 통째로 쓸 수 없다는 점에서 다른베뉴를 선택하게되어서 투어예약을 취소할 수 밖에없었습니다만 하객인원수가 적은분들에게는 추천하고싶었어요!
  • 양*정 2024.05.13
    상담 받으러 간 시간에 예식이 있어서 통창이 열리는 순간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보니 더 아름다웠습니다. 하지만 버진로드의 단차가 없어서 신랑과 신부가 눈에 띄지 않았고 홀이 작아서 2층으로 올라가 서서 보는 하객들이 많았습니다.
  • 안*덕 2024.04.30
    정말 마음에 드는 식장이지맘 ㅠㅠㅠ 시간이없어서 부득이하게 예약못했습니다
  • 이*진 2024.01.06
    상담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웨딩홀도 정말 예쁘고 좋아요!
  • 안*령 2023.09.04
    사진보다 훨씬 좁아요. 근데 사진보다 훨씬 예쁩니다. 정면에 창이 크게 있어서 하늘이 보이는게 정말 예뻐요. 하지만 단독홀인데 예식이 한시간 반 단위라 조금 정신없게 느껴졌고, 뷔페는 그저그런 예식장 뷔페였습니다.
  • 박*소 2023.08.04
    제가방문했을시점 24년 예약 가능해서 패스 했어요
    분위기 특이하고 예뻤음
  • 장*현 2023.06.05
    친절하게 마실것도 챙겨주시고
    이곳저것 잘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 김*리 2023.04.18
    처음 딱 들어가자마자 젊고 싱그러운 느낌 물씬이었어요.
    베뉴 투어를 많이 하지 않았다면, 이 곳으로 골랐을 것 같지만 다른 곳을 염두에 두고 있었던 터라, 아쉽지만 이곳을 고르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top3 안에는 들었던 곳이고, 실물이 훨씬 예쁩니다!
    베뉴투어 해주시는 분이 정말 프로 그 잡채여서 대우받는 기분도 들고 좋았습니다!
  • 이*영 2023.04.10
    웨딩홀이 정말 이뻤습니다! 햇빛 들어오는게 아름다웠어요
    혼주분들이 사용하는 시설이랑 연회장은 조금 아쉬웠지만 로프트가든만의 홀 분위기는 정말 이쁜것 같아요
    상담사분도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 김*종 2022.11.23
    예쁘고 견적도 좋았지만, 생화 컨디션이 좀 시들했고, 홀이 좁은 느낌이라 최종 선택은 하지 않았습니다!
  • 이*행 2022.06.15
    괜찮았으나 위치(교통말고)가 애매해서 결정안함
  • 김*영 2022.05.09
  • 신*우 2021.07.18
    웨딩홀이 너무너무 이뻐요. 야외 웨딩홀 느낌의 하우스웨딩 컨셉으로 아펠가모와 로프트가든 중

    어떤 식장으로 결정할지 끝까지 고민하게 했어요. 밝은 분위기의 결혼식을 연출하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해요.

    오목교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교통편도 준수하고요.
  • 최*아 2021.03.28
    웨딩홀 투어에서 가장 먼저 선택한 곳이에요!
    저렁 예비신랑 둘다 하객으로 봤을때 예뻤던 홀,
    기억에 남는 홀로 손꼽은 곳이기도 해서
    이번엔 신랑신부 입장에서 매의 눈으로 봐야지
    하고 다시 찾았어요:)

    우중충한 날씨에 늦을까봐 부랴부랴 가느라
    정신없었는데 상담해주시는 분이 배려 잘 해주시고
    견적부터 웨딩홀투어까지 깔끔하게 잘 보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천고가 높고 행진할때 위에서 빛이 들어오는 형태라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으신 분들,
    하우스웨딩을 꿈꾸지만 너무 비좁은 공간이라
    200분이상의 하객들을 맞이하기에 고민하셨던 분들이라면
    일반 웨딩홀+하우스웨딩 느낌이 조화로운 곳이라
    많이 찾으실 것 같습니다.

    연회장은 하객으로 가서 맛본적이 있는데
    맛있던 것 같아요. 다만 코로나 이후 비말차단막
    아크릴판이 생기고해서 가시적으로 보기엔
    북적거리고 답답해보이는 느낌이 조금 있었습니다.

    여러 곳을 구경했는데 결국 최종선택은
    처음 방문한 이 곳이 될 것 같아요:)
  • 조*희 2021.03.07
    홀 분위기 좋았어요
  • 김*슬 2020.12.16
    먼저 보고간 사진 그대로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웨딩홀과는 다른 느낌이면서 이뻤어요~!
    상담해주신 매니저님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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