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J호텔 평점

홀이 2개였는데 둘 다 각각 다른 매력으로 너무 예뻤습니다. 연회장도 고급스러웠어요.

(계약x) 전체적인 분위기랑 가격, 빔프로젝트 너무 상태 좋아요 계약은 못했지만 2순위였음

친절하게 상담해주셨고 식장도 예뻤어요

직원분들은 너무 좋았으나 호텔과 함께 엘베를 사용하는게 아쉬웠습니다 ㅠㅠ

장점
1. 전철역인접(을지로4가)
2. 1층 뮤즈홀 홀분위기 좋음
3. 호텔이라 뷔페홀 상태좋음

주차장이 지하 1층뿐이고 작아서 하객은 다른 곳에 주차해야합니다

사는 지역 가까운데로 예약하긴했는데
상담도 너무 잘해주시고 식장도 괜찮아서 끝까지 많이 고민했었습니다!

3곳의 예식장 투어를 하면서 사실 마음속 원픽 이었던 곳이었는데요..! 사진상으로 보았을 때 후기도 너무 좋았었고, 홀 느낌도 딱 제가 원하던 느낌이라 왠만하면 바로 결정될 것 같았어요! 그런데 막상 직접 방문해보니 웨딩홀을 찾아갈 때부터 약간 번잡..혼잡.. 스러운 느낌이 났습니다! 을지로다보니 어쩔수 없겠지~ 하고 이해했지만 막상 실제 홀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홀은 생각처럼 정말 예뻤습니다! 하지만 익히 많이 알고 계신 것처럼 기둥이 많이.. 있었고 기둥을 보완할 스크린이 있었지만.. 문득 저희 결혼식을 보러와주시는 하객분들이 모두 모니터만 보고계실걸 생각하니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회장도 엄청나게 넓고 맛있는 음식들이 많아 돌아보면서도 맛있겠다! 먹고싶다 라는 이야기를 했었어요~

하지만 정말 홀, 연회장만 넓을 뿐.. 로비도.. 통로도.. 엘레베이터도 다소 많이 좁고 혼잡했습니다. 이미 다음 식이 준비되고 있었는데.. 신랑이 정말 눈에 안띄었고.. 혼주분은 잘 안보이시더라구요..

기대감이 높았어서 더욱 그런 느낌이 들었을 수도 있지만.. 저는 깔끔하고 쾌적한 느낌의 홀이 좋아 계약 진행은 하지 않았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꽃향도 좋아요!! 예식날짜 잡았습니다!

주차가 조금 아쉬웠어요
음식이 너무 맛있어보여서
개인적으로 와보고 싶은곳..

상담은 친절하셨구요
위치도 역에서 가깝고 좋았어요
다만 버진로드 양옆으로 기둥들이 좀 많아서 시야가 가려지는 부분들이 많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최종결정은 하지않았습니다.

예식장은 깔끔해서 참 좋은데 기둥 시방으로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아요. 그래도 시내 중심에서 괜찮은 가격이라 고민했었는데 저는 기둥이 답답해 보여 최종 선택은 하지 않았습니다ㅠㅠ

웨딩홀 자체만 설명되도 좋을 것 같아요
상권에 관련된 설명과 리뉴얼 강조, 중간에 잦은 퀴즈는 아쉬웠습니다

당일계약혜택이 너무좋고
건물자체도 호텔이라 쾌적하고 깔끔해요ㅎㅎ

가계약 했던 곳이 가성비 좋았어서
마음 비우고 투어 했는데, 정갈해 보이는 음식, 하객동선, 신랑신부 동선, 혜택들, 그리고 홀이 너무 예뻐서 반했어요.
상담해 주신 분도 친절 그자체..
많은 분들이 기둥 신경쓰이신다고 했는데 저는 홀이 너무 예뻐서 신경 안쓰이더라구요!! 기존에 계약한 곳 취소하고 여기로 계약했어요!

마지막까지 고민을 했던 식장이에요.
야외 웨딩 이지만 내부에서 진행 되고 신부 대기실이 식장 안에 있어서 저는 더 마음에 들었어요.

견적과 구성내용은 매력적이었어요! 식사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께 좋은 베뉴일 것 같습니다. 호텔예식면서도 뷔페가 가능해 기대했으나 투숙객과 결혼하객이 1층에서 함께 북적거리는 모양이 부담스럽고 소란스러워서 저희 베뉴로는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당일혜택도 많고 호텔이라 깔끔하고 맘에 들어서 당일계약했어요
버진로드가 짧고 홀이 밝아서 좀 망설이긴했네요

상담해주신 플래너분이 많이 친절하셨구요
저는 뮤즈홀로 당일계약하고 왔어요
당일계약 서비스도 맘에 들었구
음식도 둘러보는데 맛있어보였어요
아직 시식은 못했어요

밥이맛있다고 해서 기대했어요. 보니까 음식은 좋아보였어요.
근데 버진로드에 기둥이있어서 시야를 가려서 ㅜㅜ 최종 선택은 안했어요.

별기대는 안했는데, 지방손님만 아니면 여기자 싶을정도로
구성이 좋았어요~ 호텔이라
음식이 맛있을것 같아 너무 끌렸고, 혼주 메이크업실과 정산산실, 지방손님을 위한 숙박이 가능한 지점등이 너무
좋게보였어요
다만 단점이있다면 스몰 웨딩느낌이 좀 났던게 신부대기실이 오픈된 공간에서 하객맞는 것과, 공간의 협소함 등이 있었는데 스몰웨딩 생각하시면 추천드려요!

방문 따로 못했는데 친절하셨어요

생각했던것보다 호텔분위기 너무좋아요
새로생긴호텔느낌이예요
상담도 너무친절하고 세세하고해주셔서 기분좋았어요
저는 여기로 최종픽♥

상담해주시는분 친절해요 뷔페도 여러가지메뉴라 맛있어보이고 혼주 메이크업 등 서비스가 굉장히 좋습니다 1층 홀은 사진이 더 낫지만 헤스티아 홀은 실물이 훨 예뻐요 ㅠ

첫 투어로 선택했던 PJ !
상담해주신 실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저희가 첫 투어라고 하니 기초부터 세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쏙쏙 됐어요 :)
처음부터 헤스티아 홀을 생각하고 갔던거였는데도, 살짝 고민될 정도로 뮤즈홀도 매력 넘치더라구요~ 리모델링으로 많은 변화가 있는 것같았어요~! (3년만 어렸어도...ㅠㅠ)
사진을 찍으면 실례가 되는줄 알고 사진한장 남기지 않은 저희의 첫투어는 예약 실장님과 PJ웨딩에 대한 무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스피드 계약으로 마지막 투어가 되었네요 ㅎㅎ
고민하고 있던 곳이 PJ외에 두세군데가 더 있었는데 남자친구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굳이 안가봐도 될것같다는 결론이였어요 ^ ^ 기대보다 훨씬 더 좋았던 투어로, 일년남짓 남은 웨딩이 더욱더 설레요 >_<
접근성(대중교통이용시), 분위기, 합리적 가격. 이 모든 면에서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너무 친절하시규 맘에도 든곳이었지만,, 양가 입장에서 교통이 좀 애매해서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ㅠㅠ

홀 자체는 무난무난 했던 기억
동선이랑 신부대기실도 무난무난
다 좋은데 저희가 인원수가 많아서ㅠㅠ
여기는 패스할듯ㅠㅠ 200~300명대면 추천드러요ㅠㅠ
정말 가성비 좋고 괜찮은 베뉴중 하나

친구가 여기서 해서 익히 좋은건 알고있었어요.
코로나로 인한 보증인원 조정 등등 갑질많이 하는 업체들 많았는데 그러지않아서 믿음이 갔습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동선이니 잘 되어있었고 트랜드에 맞춰서 예식장 인테리어가 좋았습니다
비용면에서는 당일 예약일경우. 대부분 네고가 들어가는데 여긴 전혀 없었습니다^^;

상담이 친절하고 꼼꼼해서 좋았어요 :)

서울 한가운데에 있고 호텔 중에 가성비 제일 좋고 혼주대기실,메이크업 다 신경 써주는데 웨딩룸 1박 제공 서비스까지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우스웨딩은 뮤즈홀, 일반적인 고급 예식은 헤스티아홀이 적합할 것 같아요

식장은 예쁘나 주변 공사 때문에 많이 혼잡 합니다.

호텔 사방으로 공사중인데 내년 식까진 안 끝날것 같더라고요ㅠㅠ

들어가는 입구가 혼잡했어요. 특히 을지로 스퀘어 건물에 주차하고 찾아가는 길이 거리가 있고 찾기도 쉽지 않았어요. 그런 점 때문에 가격적인 메리트를 제시하긴 하셨는데, 홀이 공간이 작고 좀 번잡한 느낌이었어요. 단상은 너무 예쁜데 버진로드가 짧았어요

각자 홀마다 특색이 있었어요. 너무 예쁜데 예식시간이 너무 아쉬워요.
1시간 반 예식에 식사시간 2시간이면 너무 촉박해서...ㅠㅠ 코로나라 거의 가족들만 초대할거 같은데 식사라도 편하게 하고 가시면 좋은데 라는 아쉬움. 하지만 가성비는 정말 굿입니다. 홀두 예쁘구. 할인도 다른 업체에 비해서 엄청 많이 해주는 듯 합니다. 여긴 당일 계약이 관건입니다.

PJ호텔 바로 옆에 공사를 하고있어서 사실 외관보고 예랑이가 반대해서ㅠㅠ 상담을못받았네요..

아기자기하니 넘 예쁘고
뮤즈홀은 스몰웨딩하기 딱 좋네요~
신부대기실이 좀 아쉽긴하지만
나머지는 다 만족스러워서 여기서 식 하기로 했습니다~

식사 맛있고 예식홀도 깔끔하고 맘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