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에나호텔 평점

꽃장식 풍성하고 예쁘네요

방문 전에는 꽃이 많아서 과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막상 가보니 너무 예쁘더라고요. 청담역에서 올라가는 길이 약간 언덕길인 부분이랑 1층에 유흥주점이 너무 크게 써있는 부분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상담해주시는 분들도 모두들 너무 친절하셨어요!

친절하지도않고 비싸기만한데 그닥 매리트도없고;;;;하객으로도 많이갔었는데도 왜유명한지 모르겠는. 주차공간없어서 유턴해서 외딴곳에 주차한적하고 걸어온적이 3번ㅋㅋㅋㅋㅋㅋㅋㅋ

호텔자체가 너무 좋아서 1층부터 웨딩홀까지 구경하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단독홀에 코스요리까지 완전 제스타일이였지만 찬반이 있어서 못해서 아쉬웠어요

식장내부나 홀의 LED 포토월 신부입장동선의 꽃 등 정말 고급스럽고 깔끔한 느낌이었습니다 주차도 정리 잘해주시고해서 좋았지만 역시 그만큼 견적이 높아 최종계약은하지않았습니다 다른 식장과 달리 당일혜택이 아닌 같은 혜택으로 생각할 시간을 주시는 부분도 정말 좋았습니다

역시 인기 있는 곳인 만큼 예뻐요!! 인기가 많아서인지 계약 시 다른 곳들에 비해 큰 메리트는 없었어요

넘 친절하셨고 엘리에나는 모든 홀이 다 결혼하기 적합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3홀 다 넘 예뻤지만 인원이 적어 2층 컨벤션홀로 결정했습니다

아주 예쁘고 친절하십니다

인기홀 이라그런지 가계약 부담을 안주세요
날짜 옵션도 잘 알려주세요
원하는 날짜 있으시면 꼭 상담 빨리 잡으세요

홀 예쁜건 이미 수많은 사진들이 증명하고...실제로 보면 더 예쁩니다 ㄷㄷ. 그리고 강남 호텔 중 가장 괜찮은데 비용이 좀 있어서 걱정했으나 그래도 동시예식 주차 위치 비교 했을때 효율적이라 판단했습니다 ! 상담도 진심으로 해주시고 날짜 얼마 안남았으니 빨리 예약하세요 !

엄청 친절하세요
예식 없는 곳은 조명부터 하나하나 다 체크해주세요

워낙 블로그에서 많이 보고 가서 안봐도 될만큼 다 알고 있었는데 실물이 훨씬 예뻐요 진짜

운 좋게 5층도 인원을 맞춰주셔서 고민하다가 인원이 적어서 복층을 사용하지 않으면 메리트가 없을 것 같은 거 + 할무니 할아부지들도 오셔서 왠지 추워하실 것 같은 두가지 이유 때문에 2층 컨벤션홀로 했는데 2층 진짜 예뻐요 ! 아기자기하고 꽃이 완전 취저..

계약 다음날 5층에서 2층으로 전화로 변경했는데 휴무임에도 다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헤헤 참고로 전 웨딩사업부 윤지현 이사님이셨어요 !!

3층은 지이이인짜 넓고 와~ 크다 하는 느낌이 들면서 여기 300명 와도 왠지 썰렁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욥 ㅠ ㅠ

교통이 불편 어쩌고 하시던데 뭐 다들 알아서 오시겠죠 이거저거 다 신경쓰면 할 수 있는 곳은 한 군데도 없다 생각하는 주의라.,

여튼 알아서 다 예약해주시고 시간에 맞춰서 걍 방문만 하면 되는게 극 p인 저한텐 너무 편했어요 ㅋㅋㅋ

이제 스드메 예약해야된다는데 걱정부터 앞서지만 아이웨딩이 알아서 해주시겠죠…? ㅎ

아 참고로 25년 2월까지 많이 차 있어서 미리 방문하세요 !!

그랜드볼룸 홀이 가장 크고 화려하니 이뻤어요. 하지만 예산과 맞지 않아 하지 않았고 엘리베이터 동선이 협소하고 실제 식 진행할 때 다녀왔는데 식사하고 계셔서 그런지 쾌적해보이진 않았습니다

친절하게 상담해주셨어요!
견적도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홀도 마음에 들고, 다 좋았으나 시설에 비해 가격대가 조금 높아서 다른 곳 찾았습니다

상담은 그저그랬고, 동시예식이다보니 전체젇으로 차분한 느낌이 좋았어요 그런데 알수없는 담배냄새가 계속 나요

이쁜데 조금 비싸네요

깔끔 세련한 요즘 웨딩홀 느낌.
대기 홀의 높은 공간감과 예쁜 실내 및 꽃장식에 눈길이 갔어요.

엘리에나 하면 그 물 있는 공간의 사진이 포인트인데
해당하는 층이 따로 있는 점이 아쉬웠네요.

최소보증인원의 함정..

엘리베이터가 넉넉하게 많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하지만 정말 예쁘다는건 트루.

잘 준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준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랜드 홀 진짜 입틀막, 미쳤음 진심 넘 예뻐요

ㅇ 장점:
- 홀이 유니크한 부분이 있습니다.
- 꽃 장식이 확실히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ㅇ 단점:
- 주차가 좀 불편합니다.
- 방문해서 총 3명의 직원과 커뮤니케이션을 했었는데, 별로였습니다.
특히 제일 처음에 대화를 하고 상담 정보를 쓰도록 안내해주신 여성분이 불친절한 느낌이었습니다 (쎈 언니 느낌이신 분)

그리고 예약하고 시간에 맞춰서 갔음에도 불구하고 앞에 상담이 지연되었다고 꽤 기다렸고,

홀은 또 다른 남자 직원이 보여주셨습니다.

다른 베뉴에서는 한 직원이 홀 투어 + 상담을 같이했는데, 여기는 상담하는 직원이 부족해서 그런지 다른 분이 진행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견적 상담을 할 때에도 날짜 확인해주시거나 견적 확인해주실 때 시간이 꽤 오래 걸렸습니다.

주변에서 괜찮다고 추천해줘서 기대를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별로였네요...

메인 entrance로 와 달라는 안내를 받고 갔는데, 주차 안내요원님에게 아무리 도움을 요청해도, 15-20분 이상 반응이 없으시고 사거리에서 다시 돌아오라고.... 좀 답답하긴 했습니다.
그래도 상담해주신 이사님께서 예식 진행 시, 자차 운행으로 오시는 하객분들 주차에 대해 염려하는 제 의견 적극적으로 들어 주시고, 의견 반영하겠다고 대답해 주셔 불안했던 마음이 한결 나아졌습니다.
문제를 발견하거나, 문제가 발생 시, 커뮤니케이션의 가능성을 확인한 것 같아, 그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이곳은 5-6층이 유명하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클래시한 걸 선호해서, 3층만 보고 나왔는데, 홀보다는 확실히 직원분들이 좋아서, 전체적으로 좋게 느껴졌던 방문이었습니다.

홀자체가 엔틱한느낌이 있지만 복층이면서 뒤 창이 열리는점이 너무 큰 장점입니다

생각했던것 보다 방문했을때 더욱 예쁜곳입니다
블로그같은것에서 불친절하단 이야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의외로 저는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만족스러운 상담이였습니다 . 다만 아쉬운점은 꽃을 중요시하는 사람으로서 커스터마이징의 한계가 있다는 점과 음식이 양식코스만 있다는 점이 아쉬웠고 주차는 강남권은 .. 어려운거 생각했기에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고 우선 역에서 가까워서 어느정도는 감안한 부분이였습니다
주인바뀌어 리뉴얼 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깔끔하고 모든면에서 금액대비 만족스러운 곳이라 후보지중 한곳입니다 ^^

복층구조로 특이해서 안쪽은 층고높고 예쁜데 들어갔을때는 좀 답답해요
대중교통이안좋은것도 조금단점이에요

상담하러갔을 때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히대해주시고 설명도 차근차근 알기쉽게 해주셔서 또 홀도 너무이뻐서 너무 좋았습니다. 역애서 도보로 걸어 올라가야하는게 조금 단점이지만 멀지않게있어 괜찮았습니다.

평지는 아니지만 출구에서 바로 보일만큼 가깝고 엘리베이터 탑승 안내 등 방문객 응대가 좋아보였습니다. 가장 작은 홀은 2층에 위치 해 있고 만일을 대비한 서브홀도 7층에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상담받고 온 리얼 후기..
엘리에나에서 상담받고 정말 황당하고 불쾌한 일을 겪었어요. 워낙 여러개라 순서대로 쓰겠습니다.
엘리에나 권숙* 실장한테 상담을 받았습니다.

1) 상담하러가자마자 저희가 11월~12월에 예식 예정이여서 상담을 받으러간건데 토요일, 일요일 오전, 오후 타임은 다 마감되었다면서 다른분들은 다 아시는데 모르셨어요? 이러시더라고요.. 아니 공지도 안해놓고 저희가 그걸 어떻게 알고갑니까? 모르니 상담받으러 간거아닌가요? 처음부터 예약이 다 찼는데 왜왔냐는 식으로 무시하는 말투와 상담 의지도 없으시더라고요. 견적 받겠냐? 식장보겠냐? 하는데 꼭 귀찮다. 그냥 집가라는 식의 말투와 짜증이 섞여있어서 1차로 황당했습니다.

2) 겨우겨우 식장투어 중 제 친구가 여기서 결혼식을 5층에서 했는데 코로나 규정으로 인원이 분리되서 3층에서 식사했다고 하니 절대 그럴일이 없다면서 우리는 식장이 다 꽉 찬다고 하더라고요. 무슨 사람을 거짓말 쟁이로 몰길래 아 그런가요 하고 말았죠. 그런데 \"친구분이 몇월에 결혼하셨는데요? \"하고 물어보시길래 작년이고 제가 워낙 바빴는데 겨울이였던거 같아서 11월쯤이라 하니 확인해 보겠다고 하더라고요. 전 사실 크게 상관없고 스치듯 말한거라 네 이랬죠. 어디가서 물어보고 오더니 저한테 11월에 그런적 없었답니다. 하며 예랑 앞에서 니 거짓말 다 들통났다는 식이더라고요. 그래서 분명 난 3층이였는데 황당해서 친구 이름 얘기했어요.. 불쾌한 상담 끝나고 두시간 뒤 전화와서 저한테 엘리에나 권숙* 실장입니다. 이러면서 친구 이름 확인해보니 그때가 3월이었다며 그때 코로나때문에 5층 예식이었는데 3층에서도 식사하게 한거 맞다며 저한테 달을 잘못 말했다는 식으로 따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따지듯이 말해서 왜 전화하셨냐니 사과전화라고 하더라고요. 아니 사과전화를 달 잘못 말했다면서 따지듯이 하나요? 2차로 황당하고 정말 뭐지 싶더라고요.

3) 일단 주차도 매우 불편한데 다른곳은 친절하고 기분 좋은 상담과 달리 여기는 헝크러진 머리의 상담실장이 나와서는 자기 일 스트레스를 상담 받으러 간 사람한테 푸는 기분이었습니다. 온갖 무시와 혼나는 기분으로 모욕감과 불편함을 겪었으며 사람을 거짓말쟁이로 몰고 우리 예약 다 찬거 다 아는데 니들은 모르냐 왜 왔냐 식이더라고요.

4) 솔직히 식장이 매우 협소. 5층 대표사진 빼고 별볼일 없음.

5) 주차장 가보면 알겠지만 동시 예식 3커플 , 그 3커플 주차난땜 1층부터 가는 지하까지 이중 주차에 고생길. 하객들 온다면 대중교통 이용하라 하시길(참고로 역에서도 멀고 언덕임)

6) 내년 물어보니 내년에 가격 더 오를거라함. 무슨 이벤트라고 떠서 물어보니 미끼같음. 방문해도 아이웨딩에 이벤트 물어보면 혼내는 말투.

7) 오전 상담은 비추. 오전부터 가면 하루종일 기분 잡침.

아이웨딩통해서 상담예약도 하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방문하였는데, 역시나 제가 계약 진행한 그랜드볼룸홀을 포함하여 모든 홀이 예뻤습니다.

실장님께서 설명도 친절하고 꼼꼼하게 해주셔서 질문할 것도 없었습니다!

아이웨딩 통해서 방문하여 더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홀도, 실장님도 전체적으로 친절하고 깔끔했습니다.
좀 더 빨리왔으면 좋았을걸..싶네요ㅠㅠ

조명이 살짝 걸리고 신부대기실 안에 화장실과 탈의실 없다는게 흠이에요...또 지하에 클럽이 있었다는 점
그 외엔 괜찮은 편이에요

하우스웨딩 스타일만 보다가 호텔을 보니 확실히 고급스럽긴 했어요. 다만 보증인원에 비해 견적이 좀 높았고 동시예식에 코스라 선택하지는 않았어용

홀은 예쁜데 교통이 좀 복잡할것같아요ㅠㅠ
신부대기실도 예쁘긴한데 화장실과 피팅룸이 따로 있는게 좀 아쉬웠네요

3층 임페리얼홀 이용했어요. 식사가 너무 맛있고 우아하고 분위기 갑!!다들 너무 좋았다고 칭찬이 가득했답니다 :) 플라워장식도 다 마음에 들었어요. 아쉬운 점은 꽃을 쉐어하기 때문에 패킹이 어렵다는 점 하나 빼고는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홀은이뻫는데 인원이 안맞아서 못했어요ㅠ

최종선택한 웨딩홀이에요 계약하고왔네요ㅎㅎ
홀도 큼직하고 세련되었고 신부대기실도 넘좋아요ㅎㅎ
기대되요

상담받는 내내 정말 잘해주셨고 홀도 너무 이뻤습니다.